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감종필문화재단 이사장 조부영입니다.
오늘 우리 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 홈페이지를 통해 100년전에 탄생하시고 이 땅에서 치열한 삶을 사신 나라의 위인, 운정(雲廷) 감종필(金鍾泌) 선생을 다시 발견하고 생각하며 기리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그는 실로 우여곡절의 1960년대 이후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서 파란만장의 생애를 사시면서, 오늘날 우리 국민이 가난으로부터 해방돼 풍요한 삶을 누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서서 헌신하셨습니다.
그리고 밖으로는 조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우는 기초를 닦으시고 나라 이름을 사해에 널리 떨쳤습니다.
그의 높고 깊은 애국 애민의 정신은 5.16혁명을 기점으로 ‘잘 살아보자’는 민족의 열망을 한데 묶고 불태웠습니다.
산업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민주화는 김종필(JP)의 다른 이름이었습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은 조국근대화를 천명했던 김종필 선생과 박정희 대통령의 피땀어린 의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의 두 번의 국무총리, 9선 국회의원이라는 43년 정치역정은 타협과 조화가 교직된 민주정치의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시고 고매한 인품으로 사람들을 모으시던 김종필 선생의 정신을 마음 깊이 추도하면서 이 홈페이지를 엽니다.
“JP는 역사다”, 아직도 살아있는 시대의 슬로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이사장
조 부 영